​임야 500평에 무허가 주택이 있는 토지

아스콘 포장 도로에 접하며

휀스로 대략적인 경계가 표시된 임야.

강화읍  인기 있는 자연녹지지역 임야 500평.  

생활이 가능한 무허가 농가주택 20평,  방2 욕2

경사도가 45도 정도,  50% 이상 전으로 사용.

산속 매실 나무, 복분자 딸기가 수십 그루,

한창 굵은 매실을 수확 중이셨습니다.^^

경사가 있지만 야자나무 매트와 목재 계단으로 

편히 오를수 있도록 잘 가꾸신 임야.

건축 허가 문제는 문화재1구역으로

문화재심의를 거쳐야 하며, 심의후 결정이라 

현재로서는 건축허가가 어렵습니다

건축 조건이 아닌, 현 상태로의 계약 입니다.